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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문기업 원포유,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AI 기반 태양광 발전 예측 솔루션

2025-09-17

 

 AI 플랫폼 전문기업 ㈜원포유(대표 전동호)가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본격 진출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원포유는 1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SK이노베이션 E&S 부산정관에너지㈜, ㈜에너비스코리아와 신재생에너지 전환 및 LCA(전과정평가)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포유는 AIoT 기반 태양광 발전 예측 솔루션을 공급하고, 에너비스코리아와 함께 발전소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한다. SK이노베이션 E&S 부산정관에너지는 운영·유지보수(O&M)를 맡으며, KMAC은 사업 기획과 프로젝트 관리, 탄소 절감 효과 검증을 담당한다.

 

 원포유는 AI와 통신 네트워크를 접목한 솔루션을 통해 ▲발전량 최적화 ▲설비 고장 예측 ▲에너지 수요 관리 등 스마트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설비 운영을 넘어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원포유는 국방부 법무부 등 특수 환경에서 통신 인프라를 구축·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원격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역량을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하우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발전소 실시간 데이터 관리 ▲설비 이상 조기 감지 ▲운영 효율화에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해, 통신·AI 플랫폼 사업과 에너지 사업 간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호 원포유 대표이사는 “이번 태양광발전사업 진출은 당사의 AI 기술력을 에너지 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ESG 경영과 글로벌 탄소 감축 트렌드 속에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원포유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AI와 신재생에너지의 융합 모델이 향후 산업 전반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